웬만한 농구 선수 못지 않은 점프력에 호날두도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.
그는 자신의 SNS에 헤딩 당시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올리며 “CR7 에어 조던!”이라는 글을 올렸다.
자신의 점프력이 마이클 조던에 버금간다는 뜻에서다.
이 새,끼는 말년에 점점 왜이러냐
뻔뻔두 CR7 에어조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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